남은 시즌 김성재 수석코치 감독대행 체제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박태하 감독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 해지. (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9053_web.jpg?rnd=20261030172421)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박태하 감독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 해지. (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 작별하고 김성재 수석코치 감독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른다고 30일 밝혔다.
박 감독은 2024시즌 부임 후 하나은행 코리아컵 우승을 달성했고, 2025시즌 K리그1 4위로 2년 연속 아시아축구연맹(AFC) 주관 클럽대항전 진출을 이끌었다.
그러나 지난 7월 리그에서 5연패를 당하는 등 내리막에 빠졌고 5년 만에 파이널A 진출에 실패하면서 입지가 흔들렸다.
이에 포항 서포터스 '마린스'는 지난 24일 울산 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에 앞서 응원 보이콧을 선언하기도 했다.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포항은 분위기 쇄신과 반등을 위해 박 감독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알렸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김성재 수석코치.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9054_web.jpg?rnd=20261030172522)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김성재 수석코치.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은 시즌 김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으며, 오는 11월1일 제주SK와의 34라운드부터 팀을 이끈다.
포항은 "연말까지 감독대행 체제를 유지하며 선수단 안정을 도모하고 잔여 시즌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감독 교체를 계기로 구단 운영 전반을 재점검하고, 경기력 향상과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경영혁신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포항은 "연말까지 감독대행 체제를 유지하며 선수단 안정을 도모하고 잔여 시즌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감독 교체를 계기로 구단 운영 전반을 재점검하고, 경기력 향상과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경영혁신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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