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회서비스원, 13개 시·구·군 통합돌봄계획 수립 지원

기사등록 2026/10/30 16:32:4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데이터 기반 진단·소그룹 컨설팅으로 맞춤형 과제 발굴

[전남광주=뉴시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전남광주 13개 시·구·군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내년도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 1차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광주사회서비스원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전남광주 13개 시·구·군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내년도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 1차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광주사회서비스원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전남광주 13개 시·구·군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내년도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 1차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컨설팅 참여 13개 지자체는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와 나주·담양·곡성·장성·구례·여수·순천·광양 등이다.

사회서비스원은 지역별 돌봄 수요와 서비스 공급 현황을 분석, 각 지자체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을 지원했다. 특히 지역 간 돌봄 여건의 차이를 살펴보고 지역별로 우선 해결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다.

컨설팅에서 사회서비스원은 지역 간 비교를 통해 돌봄 취약 영역과 주요 격차를 살펴봤다. 지역계획을 지역 실제 여건과 주민 돌봄 필요에 따라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소그룹 컨설팅에서는 참여 지자체를 3~4개씩 4개 그룹으로 나눠 지역별 핵심 문제와 우선과제를 도출했다. 도출한 과제에 대해서는 지역계획에 반영하는 방향과 구체적인 작성안을 논의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1차 컨설팅에 이어 시·구·군이 제출하는 지역계획 초안을 바탕으로, 다음달 19일 지자체별 맞춤형 2차 컨설팅을 추진한다. 사전 비대면 회의도 진행해 지역별 계획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지역 계획 수립이다. 전남광주 어디에 살더라도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잘 구축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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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회서비스원, 13개 시·구·군 통합돌봄계획 수립 지원

기사등록 2026/10/30 16:32: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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