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정관장·시청 소속 선수 4명 메달 획득
최대호 시장, 메달리스트 초청 격려
![[안양=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이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및 제5회 아시안 패러게임 메달리스트인 안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김윤희(사진 왼쪽)·장민호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2026.10.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906_web.jpg?rnd=20261030160030)
[안양=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이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및 제5회 아시안 패러게임 메달리스트인 안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김윤희(사진 왼쪽)·장민호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2026.10.30.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연고 및 소속 선수들이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제5회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안양시는 30일 최대호 시장이 시청 접견실에서 안양 정관장 소속 변준형·문유현 선수와 안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윤희·장민호 선수를 만나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변준형과 문유현이 포함된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67-57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남자농구의 아시안게임 우승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김윤희는 수영 여자 자유형 4×200m 계영 예선에 출전해 대표팀의 결승 진출에 힘을 보탰고, 대표팀은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장민호는 아시안 패러게임 육상 남자 1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400m에서는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장민호는 대한민국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아시안게임과 아시안 패러게임에 모두 출전했다. 그는 최근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장애 판정을 받은 뒤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가며 국제무대 정상에 올랐다.
최대호 시장은 이날 선수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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