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팬스타엔터프라이즈 CI. (사진=팬스타그룹 제공) 2026.10.30. photo@news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864_web.jpg?rnd=20261030153853)
[부산=뉴시스] 팬스타엔터프라이즈 CI. (사진=팬스타그룹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팬스타그룹의 코스닥 상장사 팬스타엔터프라이즈가 적정 유통주식수 확보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5대 1 주식병합을 추진한다.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지난 29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5주를 1주로 합치는 주식병합 안건을 결의하고, 같은 날 최대 주주인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의 장내 매수 계획을 사전 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2월4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주식병합이 승인되면 1주당 액면가는 1000원에서 5000원으로 조정된다. 발행주식총수는 5902만3445주에서 1180만4689주로 줄어든다. 자본금 변동은 없다.
병합신주는 내년 1월18일 상장될 예정이다.
김 회장은 11월30일~12월29일 보통주 59만235주를 장내 매수할 계획이다. 예정 금액은 약 5억1000만원(단가 870원 기준)이다. 최근 6개월간 44만1000주(약 4억5000만원)를 장내 매수한 김 회장의 매입 규모는 100만주를 넘어설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주식병합과 구조 개편은 해운·조선해양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시장에 각인시키는 중장기 과정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2002년 코스닥에 상장한 자동차 정비기기 전문기업이다. 올해 상반기 매출 333억원 가운데 물류·크루즈가 46%, 자동차정비기기 30%, 조선해양 2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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