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보, 11년 만에 정규 음반…5집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

기사등록 2026/10/30 15: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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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 발매…11월7일 소편성 음감회도

[서울=뉴시스] 심현보. (사진 = 심현보 측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현보. (사진 = 심현보 측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심현보가 30일 오후 6시 정규 5집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을 발매한다. 그가 정규 음반을 내는 건 2015년 정규 4집 '따뜻' 이후 무려 11년 만이다.

타이틀곡 '다정하지 말아요'와 더블 타이틀곡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을 비롯해 사랑과 이별, 관계의 여운을 응시한 10곡이 실린다.

특히 이번 음반에서는 가요계를 대표하는 동료·선후배 싱어송라이터들과의 조우가 두드러진다. 김현철, 이한철, 정지찬, 이지형 등이 대거 힘을 보태 서로 다른 음악적 개성을 조화롭게 엮어냈다.

아날로그 사운드의 질감을 살린 LP(바이닐) 발매도 특기할 만하다. 오는 31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펍지성수(PUBG성수)에서 열리는 '제15회 서울레코드페어'에서 해당 음반이 공개된다.

11월7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살롱 문보우에선 공연 형식의 소편성 음감회도 연다.

심현보는 1992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다. 1997년 모던록 밴드 '아일랜드'로 데뷔했다. 이후 가수, 작사가, 작곡가,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신승훈, 성시경, 박정현, 윤미래 등의 앨범에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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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보, 11년 만에 정규 음반…5집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

기사등록 2026/10/30 15:49: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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