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면 지역 아이들과 문화·놀이 '함께라면' 운영

기사등록 2026/10/30 15: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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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7일까지 순회…어린이집·유치원도 체험 프로그램 참여

[안성=뉴시스]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문화·놀이 프로그램 운영 (사진=안성시 제공) 2026.10.30.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문화·놀이 프로그램 운영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가 문화·보육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면 지역 영유아와 가족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1월 7일까지 '다같이 해봄터-함께라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공연과 오감 체험, 놀이 활동 등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직접 체험공간과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 운영에 참여한다.

지난 10일에는 안성2동 맘대로A+놀이터와 보개면 햇병아리어린이집, 공도읍 상상누리뜰, 미양면 참마을어린이집 등 4곳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이 함께 참여하고 소아암 환우 돕기 바자회도 열렸다.

31일에는 금광면 가연키즈어린이집, 11월 7일에는 죽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한은숙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와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남은 프로그램도 안전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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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면 지역 아이들과 문화·놀이 '함께라면' 운영

기사등록 2026/10/30 15:15: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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