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5일부터 자연재난 대책기간
취약지역 예찰·제설제 사전살포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4/03/NISI20240403_0001518118_web.jpg?rnd=20240403124446)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지난 29일 김보라 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겨울철 대설에 대비한 제설대책과 주민 대피 등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로 제설대책과 장비·자재 확보 현황, 읍·면·동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강설 시 초기 대응과 취약지역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주요 도로와 결빙 취약구간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설 예보 시에는 제설제를 미리 살포하고 장비와 인력을 배치해 도로 결빙에 따른 교통사고와 통행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
시설물 붕괴와 주민 고립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읍·면·동장에게 위임된 주민 대피 명령권을 활용해 신속한 대피에 나설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대설은 사전 준비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제설장비와 자재를 철저히 점검하고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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