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지방세' 3편 제작·공개
![[서울=뉴시스] 서울 강서구의 '알쏭달쏭 지방세' 웹툰 대표 이미지. (사진=강서구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736_web.jpg?rnd=20261030144107)
[서울=뉴시스] 서울 강서구의 '알쏭달쏭 지방세' 웹툰 대표 이미지. (사진=강서구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강서구는 구 캐릭터 '신새롬'을 활용해 지방세 민원 사례를 담은 웹툰 '알쏭달쏭 지방세' 3편을 제작·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웹툰은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구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 등에서 볼 수 있다.
구는 지방세 관련 문의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기존 안내문 중심의 홍보에는 전달력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민원 사례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웹툰을 기획했다.
첫 번째 웹툰 '지방세 대혼란 사건!'은 소득세·부가가치세 등 국세와 지방세를 혼동해 구청을 찾는 민원 사례를 담았다. 국세와 지방세의 차이를 짚고 자동차세·재산세·주민세 등 지방세 종류를 설명했다.
두 번째 '환급금? 보이스피싱 아니에요?'는 지방세 환급 안내 문자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로 의심하는 사례를 다뤘다. 환급금 조회·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내용도 담았다.
세 번째 웹툰은 구가 올해 새롭게 추진한 '체납관리단'을 소개했다. 강제 징수를 우려하는 주민의 사정을 듣고 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과정을 그렸다.
이 관리단은 다음달까지 운영한다. 소액체납자에게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납부가 어려운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웹툰 공개 이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어려운 세무 용어를 쉽게 풀어달라는 의견 등이 나왔다. 구는 이를 반영해 다음달 안내 홍보물을 제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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