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어린이집 안전공제 16종으로…형사방어비 추가

기사등록 2026/10/30 14: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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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개소·보육교직원 4133명·영유아 1만9334명 대상…보험료 전액 시비 부담

[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 (사진=평택시 제공) 2206.10.27.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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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어린이집안전공제회 단체가입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어린이집안전공제회 단체가입 비용을 전액 시비로 지원해 왔다. 올해 10월부터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특약인 형사방어비용을 추가해 기존 15종에서 16종으로 보장 범위를 넓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381개소와 보육교직원 4133명, 영유아 1만9334명이다. 관련 공제보험료는 평택시가 전액 부담한다.

보장 내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와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화재·풍수해, 보육교직원 상해·진단비·위로금, 권익보호 특약 등이다.

시는 이번 확대를 통해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뿐 아니라 법적 분쟁에 따른 교직원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용 시장은 "보육교직원이 안심하고 보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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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어린이집 안전공제 16종으로…형사방어비 추가

기사등록 2026/10/30 14:43: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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