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종료…27건 의안 심의·의결

기사등록 2026/10/30 14: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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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 제303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종료 (사진=합천군 제공) 2026. 10. 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제303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종료 (사진=합천군 제공) 2026. 10. 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의회(의장 신명기)는 30일 제303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1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각 부서장으로부터 2026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 및 2027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았으며,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2건과 합천군수가 제출한 공유재산관리계획 10건, 동의안 7건, 조례안 8건 등 27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

또 하만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합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 극심한 인구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합천군의 민생 회복과 생존을 위해 2027년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합천군을 반드시 선정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5분 자유발언에서 신경자 의원은 "분산 개최된 관내 가을 축제의 통합개최를 제안하는 등 각 축제의 유기적인 연계를 위한 주관 부서 협업을 강력히 요청한다"며 "행사장 간 이동과 참여를 돕는 안내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각 축제의 강점과 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오래 머물러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행사가 되도록 적극 검토 할 것"을 당부했다.

신명기 의장은 "2027년 합천군 군정과 의정을 준비하는 이번 회기에 열정적으로 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26년 군정과 의정을 순조롭게 마무리하여 소통·공감·화합으로 군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2027년의 합천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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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종료…27건 의안 심의·의결

기사등록 2026/10/30 14:41: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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