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민화의 비상, 서울 인사동으로…민화뮤지엄 전시회

기사등록 2026/10/30 14: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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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반복과 패턴…전통과 현대를 잇는 민화의 변주

[전남광주=뉴시스] 민화의 비상 제7장 포스터
[전남광주=뉴시스] 민화의 비상 제7장 포스터

[강진=뉴시스]배상현 기자 = 강진군 한국민화뮤지엄은 오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특별한 두 전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전시는 현대적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민화의 비상 제7장. 반복과 패턴'과 신진 작가들의 등용문인 '제27회 전국민화공모전 수상작 특별전'이다.

'민화의 비상'은 조선민화박물관이 2019년부터 이어온 시리즈 기획전으로, 올해는 '반복과 패턴'을 주제로 전통민화와 현대민화의 조형적 가치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장 전통민화 33점과 현대민화 작가 37인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며, 전통의 연속성과 이를 재해석한 현대적 표현을 비교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프레임 조명을 활용해 작품의 세부 표현과 색채를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함께 열리는 공모전 특별전에서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전국민화공모전의 대상부터 특선까지의 주요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다.

두 전시의 공동 개막식은 11월 4일 오후 3시에 열린다. 개막식에 참석하고 소식받기를 완료한 관람객 선착순 200명에게는 전시 도록을 증정하며, 총 1200명을 대상으로 한 민화 굿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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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민화의 비상, 서울 인사동으로…민화뮤지엄 전시회

기사등록 2026/10/30 14:26: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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