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타당성 검토, 기술·사업성 분석에 협력
![[세종=뉴시스]한수원은 30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새만금 조력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한수원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671_web.jpg?rnd=20261030140828)
[세종=뉴시스]한수원은 30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새만금 조력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한수원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새만금 조력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한수원은 30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새만금 조력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만금 조력발전사업은 기존 방조제를 활용해 청정에너제를 생산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사업의 타당성 검토, 기술 및 사업성 분석을 위한 자료 공유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원활한 사업 추진과 체계적인 업무 협의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현재 새만금 조력발전사업은 기본구상용역을 통해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한수원 등 세 기관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새만금 조력발전사업의 공동개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세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고,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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