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계열 광고주 영입 확대로 실적 방어할 것"
![[서울=뉴시스]제일기획 CI.(사진=제일기획 제공) 2025.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3/NISI20251103_0001981936_web.jpg?rnd=2025110308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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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제일기획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 1조390억원, 영업이익 77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 12.6%, 19.7% 감소한 수치다.
매출총이익(매출액-매출원가)은 4281억원, 당기순이익은 456억원을 기록했다.
제일기획은 주요 고객사의 마케팅 예산 효율화 및 원화 강세 영향으로 실적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단, 북미·중남미 등 주요 거점에선 플러스 성장 기록을 쓰고 있다.
제일기획은 비계열 광고주 영입 확대를 통한 실적 방어를 추진하고 있다. 3분기 매출총이익 중 비계열 비중은 29%로, 전년 동기보다 2.2%포인트 늘었다.
주요 신규 광고주는 아마존 애즈, 테마섹, 칼스버그, 카카오 커머스, 써브웨이 등이다.
서비스별 사업 비중은 디지털 55%, 리테일·BTL 29%, ATL 16% 등으로 D2C 분야(디지털, 리테일, BTL 등)를 핵심 축으로 유지하고 있다.
주주가치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보유 자사주 전량(기존 발행주식의 12%)의 소각을 완료했고 신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예정이다. 연결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 60% 기조도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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