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 등 민간투자와 연계 지원
![[울산=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진공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367_web.jpg?rnd=20260211125806)
[울산=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진공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지역특화 청년창업기업의 민간 투자 유치를 지원했다.
중진공은 지난 29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에서 '2026년 청창사 지역특화기업 KOSME IR마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별 특화산업을 기반으로 기술력을 가진 청년창업기업에 민간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국내 벤처캐피탈(VC), 엑셀러레이터(AC) 등 민간 투자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고 전국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추천한 지역특화 유망 청년창업기업 11개사가 참여했다.
해당 기업들은 AI, 로봇, 바이오, 스마트 설비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발표에서 핵심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 사업화 성과 및 향후 성장 전략을 선보였다.
행사에 앞서 중진공은 IR 발표자료 설계 및 발표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했다. 기업별 핵심 기술과 사업 비전을 담은 IR 피치덱 제작을 지원했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지역의 유망 청년창업기업들이 투자유치를 발판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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