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숙박·체험 등 5개 분야…농가 주도 모델 발굴
![[횡성=뉴시스] 이덕화 기자 = 11일 강원 횡성군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이 인사말을 통해 관광·AI산업·현안 해결 등을 제시하고 있다. 2026.06.11. wonder8768@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2158478_web.jpg?rnd=20260611132542)
[횡성=뉴시스] 이덕화 기자 = 11일 강원 횡성군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이 인사말을 통해 관광·AI산업·현안 해결 등을 제시하고 있다.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농가 주도의 관광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광객 500만 시대를 향한 체류형 농촌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횡성군은 30일 오후 4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농촌문화관광 농가 중심 거버넌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16일 시작한 농촌관광 스터디 그룹 활동을 민관 협력으로 확장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농가 주도의 관광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스터디 그룹 회원과 거버넌스 참여 농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활동 경과 보고와 장신상 군수의 인사말에 이어 ㈜가치가 최영환 대표의 단계별 성장 전략 발표,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농가 중심 거버넌스는 먹거리(식당), 숙박, 관광, 체험, 판매장 등 5개 분야를 아우르는 상생 조직이다. 분야별 5명씩 총 20개 팀, 100명 규모를 목표로 한다. 현재 18개 팀이 모집됐다.
내달 '횡성 가까이 플랫폼' 시연회와 우수 농가 투어를 열고 12월에는 '농촌문화관광 횡성 가까이 운동' 선포식과 거버넌스 워크숍을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별 농가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식사와 숙박, 체험, 농특산물 구매까지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 서비스를 구출한다는 구상이다.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려 500만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변영성 농정과장은 "농촌관광 스터디 그룹과 농가 중심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관광 모델을 만들겠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횡성을 머물고 싶은 농촌관광지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횡성군은 30일 오후 4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농촌문화관광 농가 중심 거버넌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16일 시작한 농촌관광 스터디 그룹 활동을 민관 협력으로 확장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농가 주도의 관광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스터디 그룹 회원과 거버넌스 참여 농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활동 경과 보고와 장신상 군수의 인사말에 이어 ㈜가치가 최영환 대표의 단계별 성장 전략 발표,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농가 중심 거버넌스는 먹거리(식당), 숙박, 관광, 체험, 판매장 등 5개 분야를 아우르는 상생 조직이다. 분야별 5명씩 총 20개 팀, 100명 규모를 목표로 한다. 현재 18개 팀이 모집됐다.
내달 '횡성 가까이 플랫폼' 시연회와 우수 농가 투어를 열고 12월에는 '농촌문화관광 횡성 가까이 운동' 선포식과 거버넌스 워크숍을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별 농가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식사와 숙박, 체험, 농특산물 구매까지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 서비스를 구출한다는 구상이다.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려 500만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변영성 농정과장은 "농촌관광 스터디 그룹과 농가 중심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관광 모델을 만들겠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횡성을 머물고 싶은 농촌관광지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