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의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02051631_web.jpg?rnd=20260129143502)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의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의회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행정사무감사 계획안,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광주시의회는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49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종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처리했다.
특히 행정의 투명성과 재정 건전성 강화, 미래산업 육성, 시민 안전 및 복지 증진 등을 위한 의원 발의 조례안들이 다수 통과됐다.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조례안으로는 오현주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과 주임록 의원의 '광주시 예비비 지출 승인에 관한 조례안'이 의결됐다.
조예란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재정사업 종결 관리 기본 조례안'과 김옥주 의원의 '광주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안'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미래산업 육성과 시민 안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
이은채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을 비롯해 윤기서 의원의 '광주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박지현 의원의 '광주시 생활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의결됐다.
취약계층 지원과 친환경 정책을 위한 조례안도 처리됐다.
황소제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안'과 최서윤 의원의 '광주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은 원안 가결됐다.
이 밖에도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과 주요 도시관리계획에 대한 의견 제시 안건 등을 처리했다.
광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승인한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토대로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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