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기업 수익모델 구축 지원…취약층 일자리 창출

한전KPS 신청사 전경. (사진=한전KPS 제공) [email protected]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전KPS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전남광주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
30일 한전KPS에 따르면 최근 전남광주특별시 여수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전남광주 사회연대경제한마당'에서 사회연대경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전KPS는 최근 2년간 전라남도와 전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전력그룹사 등과 협력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지역 맞춤형 수익모델 구축을 지원했다.
IR(투자 유치)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기업 진단과 교육, 맞춤형 투자설명 컨설팅, 경연대회, 민간투자 연계 등 단계별 지원체계도 운영했다.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현장 지원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사업장 인근 중증장애인 사회적협동조합에 스마트팜과 푸드트럭을 활용한 수익모델 구축을 지원해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도왔다.
한전KPS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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