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광주신용보증재단 CI. (CI = 광주신용보증재단 누리집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8/16/NISI20230816_0001341366_web.jpg?rnd=20230816104127)
[광주=뉴시스] 광주신용보증재단 CI. (CI = 광주신용보증재단 누리집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신용보증재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신규 보증을 공급하거나 대출 상환 부담을 줄이고, 경영 컨설팅과 채무 조정 등을 연계해 재기도 돕고 있다.
광주신보는 보증사업본부장을 중심으로 꾸린 민생회복 추진단이 출범한 7월7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신규 보증 1450억원을 공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중 624억원(약 43%)이 신용 평점 879점 이하 저신용자에게 지원됐다.
원금 상환유예는 271건, 약 63억원 규모다.
추진단은 다음달 30일까지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500억원 규모 특례 보증 확대를 추진한다. 금융기관 특별 출연과 지방자치단체 이자 지원을 연계해 운영자금 공급 기반도 마련했다.
기존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원금 상환 유예와 민생회복 통합 대환 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경영 회복을 위한 후속 지원도 펼치고 있다. 재도전 교육과 연계 보증으로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에게는 자금을 지원한다.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는 경우에는 특별 채무 감면을 통해 신용 회복도 돕고 있다.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포용적 금융도 확대하고 있다. 중·저신용자와 여성·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보증 한도 우대와 보증료율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민선 9기 특별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은 만큼 추진단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과 상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신용자와 사회적 취약계층이 금융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포용적 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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