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환경플랜트 전문기업 웰크론한텍은 이차전지 소재 생산설비 사업이 정부의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 추진에 따라 수혜가 기대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최근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연내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국내 생산을 촉진하기 위한 세제 도입을 검토하고 배터리 셀 제조사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웰크론한텍은 산업용 농축·결정화 기술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정에 필요한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황산리튬·수산화리튬·탄산리튬 결정화 플랜트와 황산니켈·황산코발트 결정화 플랜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배터리 핵심 소재의 농축·분리·결정화 공정에 대한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축적해 왔다.
회사의 농축·결정화 기술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부산물의 처리와 유가자원 회수에도 활용할 수 있다. 웰크론한텍은 이차전지 제조폐수 농축·결정화 플랜트 등 관련 설비 공급 경험을 보유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핵심광물의 재자원화, 폐배터리 재활용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웰크론한텍 관계자는 "정부의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으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와 관련 설비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핵심 소재 생산공정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소재 설비 사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웰크론한텍은 기존 산업폐수 및 발전 프로젝트를 통해 관련 기술 적용 경험도 확보했다. 고려제지 시흥공장에 하루 5000㎥ 규모의 고농도 제지폐수 처리설비를 구축해 처리수를 공정용수로 재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최근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연내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국내 생산을 촉진하기 위한 세제 도입을 검토하고 배터리 셀 제조사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웰크론한텍은 산업용 농축·결정화 기술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정에 필요한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황산리튬·수산화리튬·탄산리튬 결정화 플랜트와 황산니켈·황산코발트 결정화 플랜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배터리 핵심 소재의 농축·분리·결정화 공정에 대한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축적해 왔다.
회사의 농축·결정화 기술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부산물의 처리와 유가자원 회수에도 활용할 수 있다. 웰크론한텍은 이차전지 제조폐수 농축·결정화 플랜트 등 관련 설비 공급 경험을 보유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핵심광물의 재자원화, 폐배터리 재활용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웰크론한텍 관계자는 "정부의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으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와 관련 설비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핵심 소재 생산공정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소재 설비 사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웰크론한텍은 기존 산업폐수 및 발전 프로젝트를 통해 관련 기술 적용 경험도 확보했다. 고려제지 시흥공장에 하루 5000㎥ 규모의 고농도 제지폐수 처리설비를 구축해 처리수를 공정용수로 재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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