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31일 첫차부터 장암역 임시 역사 운영

기사등록 2026/10/30 09: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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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점검·시운전 거쳐 안전성 검증

국토부 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 마쳐

[서울=뉴시스] 지하철 7호선 장암역 임시 역사.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하철 7호선 장암역 임시 역사.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7호선 장암역이 약 한 달간의 휴업을 마치고 이달 31일 첫차부터 임시 역사에서 운영을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시 역사 운영은 경기도가 시행하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에 따른 것이다.

장암역은 임시 역사 안전성 검증을 위해 이달 2일부터 30일까지 운영을 중단했다. 휴업 기간 임시 역사와 승강장 설치, 기존 선로와의 연결 공사를 마쳤다.

이후 공사와 경기도의 합동점검, 외부 전문기관 검증, 열차 시운전 등을 거쳐 철도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적정성을 확인했다.

또 공사는 이달 2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임시 역사 운영을 위한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을 승인받아 운영 재개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모두 마쳤다.

운영 재개 이후에는 이용객 혼선을 줄이고 임시 역사와 승강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계속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지하철 7호선 장암역 임시 승강장.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하철 7호선 장암역 임시 승강장.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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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31일 첫차부터 장암역 임시 역사 운영

기사등록 2026/10/30 09:22: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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