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루세로 아코스타가 PFL 경기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상 사고와 온리팬스 추가 수익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루세로 아코스타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30](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444_web.jpg?rnd=20261030105021)
[서울=뉴시스]루세로 아코스타가 PFL 경기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상 사고와 온리팬스 추가 수익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루세로 아코스타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30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멕시코 출신 종합격투기(MMA) 파이터 루세로 아코스타가 프로페셔널 파이터스 리그(PFL) 데뷔전에서 패배한 가운데 경기 도중 의상이 벗겨지는 사고까지 겪었다.
최근 영국 매체 더선은 "MMA 스타 루세로 아코스타가 잔혹한 패배를 당하기 직전 의상 사고를 겪었지만 온리팬스에서는 수익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아코스타는 지난 16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PFL 대회에서 캐나다 출신 섀넌 클라크와 맞붙었다. 1라운드 초반에는 긴 리치를 활용한 타격으로 클라크를 견제했지만 막판 다운을 허용했다.
![[서울=뉴시스]루세로 아코스타가 PFL 데뷔전에서 섀넌 클라크와 맞붙어 그라운드 공방을 펼치고 있다. (사진=유튜브 'PFL MMA' 캡처) 2026.10.30](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449_web.jpg?rnd=20261030105204)
[서울=뉴시스]루세로 아코스타가 PFL 데뷔전에서 섀넌 클라크와 맞붙어 그라운드 공방을 펼치고 있다. (사진=유튜브 'PFL MMA' 캡처) 2026.10.30
3라운드 들어 클라크는 그래플링으로 전략을 바꿨다. 테이크다운에 성공한 뒤 하프가드 포지션을 잡았고, 강력한 파운딩을 이어가며 아코스타의 얼굴을 피로 물들였다.
![[서울=뉴시스]루세로 아코스타가 PFL 데뷔전에서 섀넌 클라크와 맞붙어 그라운드 공방을 펼치는 과정에서 의상 사고를 겪었다. (사진=유튜브 'PFL MMA' 캡처) 2026.10.30](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451_web.jpg?rnd=20261030105300)
[서울=뉴시스]루세로 아코스타가 PFL 데뷔전에서 섀넌 클라크와 맞붙어 그라운드 공방을 펼치는 과정에서 의상 사고를 겪었다. (사진=유튜브 'PFL MMA' 캡처) 2026.10.30
이 과정에서 아코스타가 착용한 브라렛이 제 위치에서 벗어나 신체 일부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아코스타는 이를 인지하지 못했고, 이후 몸을 움직여 자세를 바꾸며 자신을 보호하려 했다. 심판 케빈 맥도널드는 아코스타가 더 이상 제대로 방어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경기를 중단했다.
경기 후 해당 장면은 SNS를 통해 퍼졌다. 일부 팬들은 "그 경기는 훨씬 전에 중단됐어야 했다"며 심판의 경기 중단 시점에 대한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아코스타는 뜻하지 않은 노출에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었다. 32세인 아코스타는 온리팬스 계정을 통해 부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경기 이틀 뒤인 일요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이번 사고에 대한 글을 올렸다.
아코스타는 게시물에서 돈을 의미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PFL 생방송에서 가슴을 노출했기 때문에 온리팬스에서 추가 수익을 얻었다"고 적었다. 이어 "귀엽다"며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공식 스폰서"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패배로 아코스타의 MMA 전적은 6승3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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