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고 신해철의 아들 신동원 군이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신해철 은관문화훈장을 대리 수훈하고 있다. 2026.10.29.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21510826_web.jpg?rnd=20261029200628)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고 신해철의 아들 신동원 군이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신해철 은관문화훈장을 대리 수훈하고 있다. 2026.10.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고(故) 신해철이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아들 신동원씨는 아버지를 대신해 훈장을 받으며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과 존경을 전했다.
신동원씨는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신해철을 대신해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신해철이 세상을 떠난 지 12년 만이다.
신동원씨는 수상 소감에서 "이틀 전 아버지가 저희를 떠나가신 지 12년이 지났다"며 "그 오랜 세월 동안 아버지의 노래를 기억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너무 어렸고 아무것도 몰랐는데 이제 좀 자라고 보니 아버지의 노래 하나하나에 깊은 뜻이 담겨 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들, 사랑과 위로, 공감 등이 담긴 노래를 들으면서 저도 아버지를 넘어서 신해철이라는 뮤지션을 존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동원씨는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신해철을 대신해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신해철이 세상을 떠난 지 12년 만이다.
신동원씨는 수상 소감에서 "이틀 전 아버지가 저희를 떠나가신 지 12년이 지났다"며 "그 오랜 세월 동안 아버지의 노래를 기억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너무 어렸고 아무것도 몰랐는데 이제 좀 자라고 보니 아버지의 노래 하나하나에 깊은 뜻이 담겨 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들, 사랑과 위로, 공감 등이 담긴 노래를 들으면서 저도 아버지를 넘어서 신해철이라는 뮤지션을 존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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