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기원, 딸기·콩·토마토 맞춤형 영농 컨설팅

기사등록 2026/10/27 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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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경남농업기술원, 딸기 영농현장 컨설팅.(사진=경남농기원 제공).2026.10.2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경남농업기술원, 딸기 영농현장 컨설팅.(사진=경남농기원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오는 12월까지 가을철 작물 생육 관리와 수확, 동계작물 파종 및 시설재배 등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품목별 맞춤형 영농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올해 신설된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농가별 재배환경과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연계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농기원은 내부 전문가와 외부 기술위원으로 현장지원체계를 구성하고 시군농업기술센터와 농가의 수요에 따라 농가 방문, 현장 강의, 소그룹 질의응답 등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지원분야는 딸기, 토마토, 콩, 가지, 사과, 국화 등 식량·원예·과수작물이다. 생육불량 원인진단, 정식후 생육관리, 양액 및 토양관리, 병해충 방제, 품질향상 및 생산시기별 관리요령 등 농가의 재배환경과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지원이 이뤄진다.

앞서 10월초 하동에서는 국화(감국)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논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소득화 및 유통·체험모델 등을 중심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 10월 중순에는 함양 딸기 농가를 대상으로 정식 후 생육상태와 시설환경을 점검하고 물관리, 양액 설정, 병해충 방제 등 재배 전반에 대한 현장기술을 지원했다.

농기원은 오는 12월까지 품목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컨설팅을 지속하고, 사업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농가 의견을 수렴해 향후 현장기술지원 개선과 반복 민원 감소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남농기원 허성용 농업기술협력과장은 "작목과 재배환경에 따라 농가의 애로사항이 다른 만큼 현장 중심의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해결방안 제시가 중요하다"며 "전문가 합동 컨설팅을 통해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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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딸기·콩·토마토 맞춤형 영농 컨설팅

기사등록 2026/10/27 11:10: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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