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 동해선 전차선 장애 복구…26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

기사등록 2026/10/26 08:20:02

최종수정 2026/10/26 0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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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말 누적 강수량 126.5㎜

[부산=뉴시스] 승강장으로 열차가 들어오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승강장으로 열차가 들어오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제30호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내린 비로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던 부산 동해선이 26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26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에 따르면 전날 동해선 일광역~월내역 구간에서 발생한 전차선 장애를 복구하고 이날 첫차부터 열차를 정상 운행하고 있다.

이날 첫차는 부전역에서 오전 5시32분, 태화강역에서 오전 5시36분에 각각 출발했다.

앞서 전날 오후 7시21분께 동해선 일광역~월내역 구간에서 선로변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차선에 장애가 발생했다.

이에 코레일은 해당 구간의 상행선 선로를 이용해 상·하행 열차를 교대로 운행했다.

또 초기 대응팀을 투입해 쓰러진 나무를 제거하고 전차선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한편 지난 주말(24~25일) 부산지역 누적 강수량은 중구 대청동 공식 관측소 기준 126.5㎜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기장군이 145㎜로 가장 많았으며, 남구 136.5㎜, 영도구 128.5㎜ 등이 뒤를 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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