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미혼 윤미라 "남편 90%는 외도하지 않을까"

기사등록 2026/10/26 06:54:47

최종수정 2026/10/26 06: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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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윤미라가 결혼하면 남편 90%가 외도를 하지 않냐고 했다.

윤미라는 25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처음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윤미라는 호텔에서 여동생과 만나 식사하며 동안에 관해 얘기했다.

그는 "사람들이 75세인데 왜 주름이 없냐고 묻는다. 부모님을 잘 만나서 타고난 것 같다"고 했다.

윤미라는 동안 비결로 미혼을 꼽았다.

그는 "결혼을 안 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 결혼한 사람들은 남편, 자식들 신경 쓰느라 늙게 되지 않나"라고 말했다.

윤미라는 또 "아는 언니가 여자가 제일 속 썩는 게 남편 때문이라고 하더라. 밖에 나가서 바람피우는 게 비일비재하지 않나"라고 했다.

여동생이 "다 그러진 않겠지"라고 하자 윤미라는 "90%는 그러지 않을까. 남자들은 처음 보는 여자 좋아하잖아"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런 걸 안 했기 때문에 미모를 유지하지 않았나 싶다. 일장일단이 있다"고 했다.

윤미라는 1952년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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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미혼 윤미라 "남편 90%는 외도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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