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누적 강수량 111.5㎜, 남구가 가장 많아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린 18일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10.18.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8/NISI20261018_0021493423_web.jpg?rnd=20261018153949)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린 18일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10.18.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태풍 '참피' 영향으로 이틀간 비가 내린 부산에서 주택 담장이 무너져 옆 주택 벽면을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추가 붕괴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25일 부산 남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11시40분께 남구 대연동의 한 주택 담장이 무너지면서 경사로 아래에 있던 옆 주택 안방 벽면을 충격했다.
구청 공무원 등은 현장에서 추가 붕괴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오전 11시50분께 안전조치를 마쳤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재산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구청은 26일 전문가와 함께 현장 합동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주말(24일 0시~25일 오후 5시50분) 누적 강수량은 중구 대청동 공식 관측소 기준 111.5㎜다.
지역별로는 남구 111.9㎜가 가장 많았으며, 서구와 부산진구 102㎜, 강서구 93.2㎜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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