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빛나는 레깅스 핏…부기 뺀다는 괄사, 효과는

기사등록 2026/10/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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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김유정이 야경을 배경으로 삼은 레깅스 차림을 공개했다. (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배우 김유정이 야경을 배경으로 삼은 레깅스 차림을 공개했다. (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배우 김유정이 밤거리 풍경 속에서 레깅스를 입은 모습을 드러냈다.

김유정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트와 러닝 이모지를 담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가로등이 켜진 거리에서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흰색 이너웨어 위에 연회색 랩 스타일 상의를 걸치고 짙은 회색 레깅스를 착용했으며, 머리를 깔끔하게 묶은 채 난간에 한쪽 팔을 기댔다. 스포티한 차림으로 슬림한 몸매과 각선미가 돋보였다.

김유정은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부기를 줄이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괄사 마사지 기구로 손과 발을 마사지한다. 특히 혈자리를 눌러주며 근육을 풀어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2025년 발표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물리치료학과 연구진의 임상 연구에서는 페이스 롤러와 괄사 마사지가 얼굴 윤곽과 근육 특성, 피부 탄력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했다.

연구진은 20~50세 여성 34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페이스 롤러와 괄사를 사용하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8주 동안 주 5회, 매회 10분씩 지정된 방식으로 마사지를 진행했다.

이들은 얼굴의 여러 지점 사이 거리와 근육 긴장도 관련 지표, 피부 탄력 지수를 측정했다. 연구 결과 두 그룹 모두 얼굴 윤곽 측정값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다. 근육 긴장도 관련 지표에서는 괄사 그룹의 변화가 두드러졌다.

다만 해당 연구는 여성 34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한 소규모 임상시험이다. 연구 결과만으로 괄사가 장기적인 얼굴 윤곽 변화나 지속적인 리프팅 효과를 보장한다고 해석하기는 어렵다. 괄사의 미용 효과를 판단할 때는 연구 대상과 기간, 측정 지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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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빛나는 레깅스 핏…부기 뺀다는 괄사,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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