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중국풍' 외모 지적에 "조금씩 달라지는 내 모습 즐겨"

기사등록 2026/10/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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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이다해.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2026.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이다해.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2026.10.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이다해가 외모 변화를 둘러싼 억측과 성형설을 일축했다.

이다해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상하이 회사 직원이 '언니, 올해는 이제 마지막으로 보는 것 같다'며 사진을 찍어주고 싶다고 해서 잠깐 대기하는 동안 휘리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외모가 달라졌다는 반응이 이어지자 중국 현지에서 이뤄지는 스타일링 과정을 언급하며 해명에 나선 것.

이다해는 "중국에서 활동할 때는 현지 스타일리스트, 헤어·메이크업 선생님들과 함께하고 있다"며 "촬영해주시는 스태프분들도 다 현지 분들이고, 사진도 보정까지 마친 상태로 전달받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끔은 저에게도 낯선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다해는 "예전에는 늘 함께하던 헤어·메이크업 선생님들이 아니면 큰일 나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새로운 분들과 호흡을 맞추며 조금씩 달라지는 제 모습도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나라 스타일이냐보다는 그때그때 새롭게 표현되는 저의 다양한 모습으로 봐주시면 좋겠다. 변화도 나름의 재미"라고 전했다.

앞서 이다해는 지난 18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광군제 기념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참여한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화려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중국풍'으로 변했다는 반응을 보였고, 일각에선 성형설까지 제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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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중국풍' 외모 지적에 "조금씩 달라지는 내 모습 즐겨"

기사등록 2026/10/25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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