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정기회) 제10차 본회의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6.10.01.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21470411_web.jpg?rnd=20261001143419)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정기회) 제10차 본회의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6.10.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수도권에 필요한 주택이 충분히, 그리고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업무현황 보고에서 "주택시장의 안정을 확고히하고 국민의 주거불안을 덜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장관은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구축하고 신규택지 등도 확보해 공공택지 착공물량을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심 공급도 사업 속도를 가로막는 요인을 적극 해소하겠다"며 "신속하게 추진되는 사업장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현장 갈등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주거안정망 강화 방안으로는 "공적주택, 보편형 공공임대 공급 등 주거안정플랜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주거급여 대상 확대 등 주거지원체계도 촘촘하게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과 관련해선 "국민의 신뢰 속에서 주택공급과 주거복지라는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개혁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홍 장관은 지방 균형발전과 관련 "공공기관 2차 이전계획은 지역과 기관, 종사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연내 차질없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코레일-SR 통합을 계기로 국민들께 더 많은 좌석을 제공하고, 운임 인하, 마일리지 등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도 지속 강화하겠다"고 했다.
고속도로 휴게소 계약 구조 개선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 모두의 카드 혜택 확대 방침도 함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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