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00선 쉽지 않네…外人·기관 '팔자'에 장초반 약세

기사등록 2026/10/02 09:29:5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보합…코스닥은 900선 회복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3.55포인트(0.34%) 내린 6814.49에 개장한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 발표 뉴스 화면과 미국 국채금리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1.95포인트(0.23%) 내린 853.96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6.10.01.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3.55포인트(0.34%) 내린 6814.49에 개장한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 발표 뉴스 화면과 미국 국채금리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1.95포인트(0.23%) 내린 853.96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6.10.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국내 증시가 2일 장 초반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도에 6900선서 주춤하고 있는 반면, 코스닥은 약보합 출발한 뒤 상승 전환하며 900선을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47% 내린 6938.27에 개장했다.

수급별로는 장초반부터 외국인과 기관이 팔고 있다. 오전9시8분 기준 외국인은 1426억원, 기관은 405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홀로 1508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약보합 출발했다. 이외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 KB금융 등은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

약보합 출발했던 코스닥 지수는 개장 직후 상승전환해 900선을 웃돌았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2%내린 893.22에 개장했다.

코스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사고 있다. 같은시각 외국인은 89억원, 기관은 229억원 순매수 중이나, 개인은 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과 달리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 상승중이나 레인보우보로틱스는 보합, 이오테크닉스는 내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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