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OCHA "9월 들어 단 2주일 동안에 난민 대폭 증가"
14일까지 민간인 사상자 40명,구호단 진입로 보장 요구
![[아덴=AP/뉴시스] 9월14일 예멘 아덴 외곽 라스 임란의 알피르다우스 난민캠프에서 한 의사가 피란민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6.09.15.](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1580631_web.jpg?rnd=20260915085008)
[아덴=AP/뉴시스] 9월14일 예멘 아덴 외곽 라스 임란의 알피르다우스 난민캠프에서 한 의사가 피란민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6.09.15.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유엔 구호기구인 인도주의 업무조정국(OCHA)은 예멘 내전의 최근 확대로 전투가 증가하면서 강제로 집을 떠나 대피한 피난민이 9월 초 이후 12만 5000며이나 늘어났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민간인 사상자도 더욱 급속히 증가해서, 가뜩이나 부담이 큰 OCHA 가 더 큰 압박으로 구호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유엔 본부는 밝혔다.
유엔인권기구도 9월 들어 2주일 동안에 사망 8명 부상32며 등 40명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여성과 어린이들이 사망자의 절반을 차지했고 부상자는 절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OCHA는 유엔과 인도주의 구호 협력국들은 앞으로도 현장의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 지더라도 계속해서 구호활동을 펴 나가겠다고 지난 주말인 12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구호품의 공급은 치명적으로 줄었고, 기금 모금액도 필요한 금액에 점점 더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OCHA는 밝혔다.
민간인 사상자도 더욱 급속히 증가해서, 가뜩이나 부담이 큰 OCHA 가 더 큰 압박으로 구호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유엔 본부는 밝혔다.
유엔인권기구도 9월 들어 2주일 동안에 사망 8명 부상32며 등 40명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여성과 어린이들이 사망자의 절반을 차지했고 부상자는 절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OCHA는 유엔과 인도주의 구호 협력국들은 앞으로도 현장의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 지더라도 계속해서 구호활동을 펴 나가겠다고 지난 주말인 12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구호품의 공급은 치명적으로 줄었고, 기금 모금액도 필요한 금액에 점점 더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OCHA는 밝혔다.
![[아덴=AP/뉴시스] 9월 14일(현지 시간) 예멘 아덴 외곽 라스 임란의 알피르다우스 난민캠프에서 먹을 물을 받고 있는 가족들. 2026.09.15.](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1580623_web.jpg?rnd=20260915085008)
[아덴=AP/뉴시스] 9월 14일(현지 시간) 예멘 아덴 외곽 라스 임란의 알피르다우스 난민캠프에서 먹을 물을 받고 있는 가족들. 2026.09.15.
"인도주의적 구호활동도 전쟁의 위험과 불안 속에서 극도의 제약을 겪고 있다. 예멘 서해안 지역의 여러 곳에는 구호활동을 위한 진입이 아예 중단되었다. 주요 간선 도로들도 통행이 제한되거나 장기간 통행 불능의 상태이다"라고 OCHA는 설명했다.
OCHA 는 국제 사회와 전쟁 당사자들을 향해서 예멘 내의 민간인 보호와 국제인권법 존중, 안전하고 방해 받지 않는 국제 구호활동과 구호대 진입의 보장 등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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