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중심에서 갤럭시탭까지 확대
청약 단계·서명 화면 개선…편의성 높여
![[서울=뉴시스] 한화생명 영업지원 통합플랫폼 고도화 설명 이미지. (사진=한화생명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142_web.jpg?rnd=20260908110936)
[서울=뉴시스] 한화생명 영업지원 통합플랫폼 고도화 설명 이미지. (사진=한화생명 제공)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태블릿으로 전자 청약을 작성하다 곧바로 스마트폰에서 이어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이 나왔다. 한화생명이 기기에 상관없이 전자청약을 이어갈 수 있는 영업지원 플랫폼을 선보이면서 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들의 영업 편의성을 높였다.
한화생명이 이 같은 새로운 영업지원 통합 플랫폼을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는 GA 설계사들의 실제 영업 흐름에 맞춰 플랫폼 연결성과 접근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특히 태블릿과 스마트폰 간 '이어하기' 기능을 도입해 태블릿에서 진행하던 전자청약을 스마트폰에서 이어서 진행하거나 반대로 스마트폰에서 시작한 업무를 태블릿에서 계속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아이패드 중심이었던 이용 환경은 갤럭시탭까지 확대했다.
전자청약 과정도 개선했다. 설계사와 고객이 각각 작성해야 하는 단계를 구분하고 청약 진행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을 개편했다. 고객의 서명 위치를 안내하는 기능도 강화했다.
스마트폰 영업지원앱에는 고객관리와 영업실적 등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배치했다. 스마트폰으로 청약할 수 있는 상품도 확대해 모바일에서 처리할 수 있는 업무 영역을 넓혔다.
이번 플랫폼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피플라이프, 한화라이프랩, 아이에프씨 등 자회사형 GA 소속 설계사를 비롯해 한화생명 상품을 판매하는 모든 설계사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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