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전남·광주 행정통합 맞춰 전남도회·광주시회 통합 추진

기사등록 2026/09/08 15: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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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추진위원회 킥오프 회의 개최

[서울=뉴시스] 전남도회·광주시회 통합 추진위원회 킥오프 회의.
[서울=뉴시스] 전남도회·광주시회 통합 추진위원회 킥오프 회의.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대한건설협회가 전남·광주 행정구역 통합에 대비해 양 지역 건설협회의 조직 통합 작업에 착수했다.

대한건설협회는 8일 세종사무소에서 '전남도회·광주시회 통합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통합에 필요한 절차와 협의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전남과 광주의 행정구역 통합에 따라 대한건설협회 산하 전남도회와 광주시회도 새로운 조직 체계에 맞춰 통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구성됐다.

위원회는 양 시·도회가 통합 과정에서 주요 현안을 조율하고 필요한 사항을 협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장에는 대한건설협회 감사인 김정주 에스엠건설 대표가 선임됐다. 전남도회와 광주시회 소속 건설업계 대표들과 협회 권혁진 상근부회장, 법무법인 태평양 박성용 변호사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회의 운영 방식과 향후 논의해야 할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통합 과정에서 양 시·도회 간 협의를 어떻게 진행할지 의견을 나눴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은 "전남과 광주의 통합은 지역 건설업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사안"이라며 "양 시·도회가 충분히 소통하면서 통합에 필요한 사항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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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전남·광주 행정통합 맞춰 전남도회·광주시회 통합 추진

기사등록 2026/09/08 15:00: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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