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2일 부산 오륙도 남동방 약 9㎞ 해상에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286t)가 전복된 뒤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 승선원(내국인 6명, 인도네시아 2명) 중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 1명은 구조됐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21420643_web.jpg?rnd=20260902170903)
[부산=뉴시스] 2일 부산 오륙도 남동방 약 9㎞ 해상에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286t)가 전복된 뒤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 승선원(내국인 6명, 인도네시아 2명) 중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 1명은 구조됐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선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부산해양경찰서는 8일 티엔에스캐처호(286t·승선원 8명)의 전복·침몰 사고 관련 A선사, B협회 등 5개 업체 및 피예인선인 상선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은 앞서 사고 이후 수사관 41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렸으며,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입수한 증거자료 등을 분석해 사고 원인을 수사할 방침이다.
티엔에스케처호는 지난 2일 오후 1시29분께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컨테이너선 M호(6만6332t)를 예인하려다가 전복된 뒤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침몰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구조됐으며, 6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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