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3일 부산 예인선 전복·침몰 해역에서 부산해경 경비정 등이 실종선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펼치고 있다. 2026.09.03.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21422460_web.jpg?rnd=2026090315523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3일 부산 예인선 전복·침몰 해역에서 부산해경 경비정 등이 실종선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펼치고 있다. 2026.09.03.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해경이 부산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의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한 6일 차 야간 수색을 벌인다.
부산해양경찰서는 7일 티엔에스캐처호(286t·승선원 8명)의 실종자 야간 수색 작업에 함선 총 7척을 동원한다고 밝혔다.
해상 수색 구역은 표류 예측 등을 반영한 가로 31㎞, 세로 70㎞ 해역으로 이날 낮에 이뤄진 주간 수색 구역과 동일하다.
해경은 앞서 이날 주간 수색에는 5대의 항공기도 동원했지만, 야간작업에는 기상 악화에 따라 항공 및 수중 수색은 진행하지 않는다.
해경은 파출소 및 해양재난구조대 등과 합동으로 해안·연안 수색도 벌일 방침이다.
현재까지 발견된 실종자나 유류품은 없다.
부산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사고 해역에는 초속 18~22m의 북동풍 바람과 3~4m의 파고가 관측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엔에스케처호는 지난 2일 오후 1시29분께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컨테이너선 A호(6만6332t)를 예인하려다가 전복된 뒤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침몰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구조됐으며, 6명(내국인 5, 인도네시아인 1)은 실종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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