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한 자료만 꺼내 악용하는 정치검찰식 캐비닛 정치"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03.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21422007_web.jpg?rnd=20260903140014)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자료를 누구에게, 어떤 경로로 입수했는지부터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8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의원을 겨냥, "자신의 주장에 유리한 자료만 꺼내 악용하는 전형적인 정치검찰식 캐비닛 정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검증을 명분으로 입수 경로조차 밝히지 못하는 자료와 일부만 잘라낸 녹취를 동원해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한 의원이) 관련자 재판의 판결문과 검찰 불기소 이유서에 담긴 판단은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일방적인 주장만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원내대표는 "(한 의원이) 사실과 다른 주장을 했다면 그에 따른 책임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한 원내대표는 8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의원을 겨냥, "자신의 주장에 유리한 자료만 꺼내 악용하는 전형적인 정치검찰식 캐비닛 정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검증을 명분으로 입수 경로조차 밝히지 못하는 자료와 일부만 잘라낸 녹취를 동원해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한 의원이) 관련자 재판의 판결문과 검찰 불기소 이유서에 담긴 판단은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일방적인 주장만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원내대표는 "(한 의원이) 사실과 다른 주장을 했다면 그에 따른 책임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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