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창업고민 듣는다"…'모두의창업' 소통 강화

기사등록 2026/09/08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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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로 단국대 방문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1차 '모두의 창업' 도전자의 경험·전략을 공유했다.

중기부는 8일 단국대학교를 찾아 2차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를 열었다고 밝혔다.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과 청년 예비 창업자들을 만나 창업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모두의 창업은 중기부가 진행 중인 오디션형 창업 인재 발굴 프로젝트다. 아이디어와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1차에는 약 6만3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1100명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중기부는 2차 모두의 창업 주요 지원 내용과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1차 도전자들이 직접 참여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이어 학생들과 1차 도전자들은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 지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2차 모두의 창업은 1라운드 선발규모를 1차 대비 2배인 1만명으로 확대했다. 내년 모두의 창업 예산도 확대해 보다 많은 국민이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권 중기부 2차관은 "도전이 대학 곳곳으로 확산돼 더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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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창업고민 듣는다"…'모두의창업' 소통 강화

기사등록 2026/09/08 1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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