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훈풍 지속…삼전·SK하닉, 강보합권 움직임[핫스탁]

기사등록 2026/09/08 09:23:24

최종수정 2026/09/08 09: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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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뉴욕증시 휴장 속 글로벌 증시가 관망세를 이어간 가운데 국내 반도체 대장주들이 8일 장초반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500원(0.56%) 오른 27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9000원(0.50%) 오른 179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나타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5%, 8% 급등세를 연출했다. 뉴욕증시가 쉬어가는 가운데, 이날에도 반도체를 둘러싼 훈풍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증시는 매년 9월 첫째주 월요일인 노동절을 기념해 7일(현지시간) 휴장했는데, 유럽과 아시아 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 미·이란의 무력 충돌 격화 등 매크로 요인들을 소화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오픈AI의 새로운 AI 모델 '아스트라' 출시 등으로 반도체 고점 논란이 잦아들고 있지만, 미국과 이란의 지속된 갈등과 독일 내 정치적인 불확실성은 글로벌 증시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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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훈풍 지속…삼전·SK하닉, 강보합권 움직임[핫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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