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경찰이 음성에서 열리는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관련한 치안·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박종섭 충북경찰청장은 7일 음성경찰서에서 도민체전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열어 교통관리와 인파관리,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사전 확인도 주문했다.
이어 음성종합운동장 등 주요 경기장을 찾아 시설물 안전관리와 주차장, 출입통제 지점 등 관람객 밀집 예상 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주최 측 안전관리 담당자들과 위험요소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 청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체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도민체전은 오는 10~12일 음성종합운동장 등 2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슬로건은 '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이다.
11개 시군에서 5000여명이 출전하며 종목은 일반부 26개, 학생부 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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