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하나병원, '뇌졸중등록사업' 최우수 병원 선정됐다

기사등록 2026/09/07 16:04:56

최종수정 2026/09/07 16: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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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도

[청주=뉴시스] 하나병원 혈관중재시술센터 앞에서 박중겸 이사장(신경외과 전문의)과 뇌혈관센터 소속 신경외과·신경과·재활의학과 전문의 및 의료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병원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하나병원 혈관중재시술센터 앞에서 박중겸 이사장(신경외과 전문의)과 뇌혈관센터 소속 신경외과·신경과·재활의학과 전문의 및 의료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병원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대한뇌졸중학회의 '뇌졸중등록사업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마음의료재단 하나병원은 학회로부터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TSC) 인증'도 획득해 급성기 뇌졸중 전문치료 역량을 인정받았다. TSC 인증 기간은 2029년 6월까지다.

재관류치료는 급성 뇌경색으로 막힌 뇌혈관 혈류를 회복시켜 뇌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시술이다.

하나병원은 뇌혈관중풍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신경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또 24시간 중증·응급 뇌졸중 대응 체계를 갖추고 급성기 치료 이후 전문 재활치료까지 연계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는 종합점수 99.9점으로 1등급을 차지하기도 했다. 7차례 연속 1등급 획득 기록이다.

박기홍 원장은 "하나병원은 뇌졸중등록사업 최우수병원,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 7회 연속 1등급 등 여러 값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지역 뇌졸중 환자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 거점 치료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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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하나병원, '뇌졸중등록사업' 최우수 병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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