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뉴시스]지난 4일 일본 도쿄에서 증권사의 전광판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는 모습. 2026.09.07.](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1547677_web.jpg?rnd=20260904104449)
[도쿄=AP/뉴시스]지난 4일 일본 도쿄에서 증권사의 전광판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는 모습. 2026.09.07.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7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378.90포인트(2.12%) 오른 6만6399.84에 장을 마감했다. 닛케이지수가 종가 기준 6만60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1일 이후 4거래일 만이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4.70포인트(0.47%) 뛴 3만7018.90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는 전장 대비 22.57포인트(0.55%) 상승한 4125.80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이날 시장은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샌디스크,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등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또한 반도체 관련주의 비중이 높은 한국의 코스피가 오르면서, 도쿄증시에서는 이날 오후 소프트뱅크그룹(SBG), 키옥시아 등 AI·반도체주가 더욱 상승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종가 기준 키옥시아는 9.31%, SBG는 11.22%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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