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기업에 최대 4.3%p 금리 감면 제공
![[서울=뉴시스] 7일 공영홈쇼핑 이일용 대표(왼쪽)와 IBK기업은행 백창열 부행장(CIB그룹장)이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상생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공영홈쇼핑 제공) 2026.9.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2459_web.jpg?rnd=20260907160016)
[서울=뉴시스] 7일 공영홈쇼핑 이일용 대표(왼쪽)와 IBK기업은행 백창열 부행장(CIB그룹장)이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상생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공영홈쇼핑 제공) 2026.9.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기업을 위해 공영홈쇼핑이 금융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공영홈쇼핑은 7일 서울 IBK파이낸스타워에서 IBK기업은행과 ‘상생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자금지원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영홈쇼핑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기업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상생펀드’, ‘상생플러스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공영홈쇼핑은 IBK기업은행에 200억원을 예치했다. IBK기업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300억원의 규모의 대출 한도를 설정해 공영홈쇼핑이 추천한 협력기업에게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게 된다.
대상 기업은 최대 2억원까지 최장 2년간 대출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연 2.6%포인트 자동 감면된다. 기존 자동 감면 금리인 1.9%포인트에서 0.7%포인트 높아졌다.
거래 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7%포인트를 추가 감면하면 최대 4.3%포인트까지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담보가 부족해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연내 이자 바우처 제도도 신설됐다. 이자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중소·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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