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정화·제빵나눔·기부러닝·김장봉사 등에 자발적 참여
![[서울=뉴시스] 김장봉사에 나선 알보젠코리아 직원들 (사진=알보젠코리아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2375_web.jpg?rnd=20260907152035)
[서울=뉴시스] 김장봉사에 나선 알보젠코리아 직원들 (사진=알보젠코리아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알보젠코리아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ESG 경영에 나서고 있다.
알보젠코리아는 사내 동호회 활동을 통해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취미는 개인의 즐거움에 머물지 않고 사회와 함께 나눌 때 더 큰 가치가 된다'는 철학에 따라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알보젠코리아에는 사회공헌활동을 목적으로 조직된 ‘모아손’(우리의 손을 모은다) 동호회를 주축으로 프리다이빙, 마라톤, 산악회, DIY, 제빵 등 여러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다.
프리다이빙 동호회는 최근 바닷속 폐기물과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해양 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DIY 동호회는 지역 아동돌봄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 꽃장식을 만들며 추억을 선물했다. 제빵 동호회는 직접 만든 빵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또 모아손은 김장 나눔을 비롯해 복지시설 봉사와 환경정화 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나서고 있다.
마라톤 동호회는 회원들의 달리기 기록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기부 러닝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악회는 정기 산행과 함께 등산로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프리다이빙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는 생산팀 김대훈 팀장은 "처음에는 같은 취미를 가진 동료들과 함께 바다를 즐기기 위해 시작했지만 해양정화 활동을 하면서 작은 실천이 환경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보람을 느꼈다”며 “취미가 사회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알보젠코리아 동호회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이욱세 알보젠코리아 대표이사는 "알보젠코리아의 사내 동호회는 단순한 복지 프로그램을 넘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기업문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적극 지원해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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