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이천 지역 최초 '더샵'…전 세대 84㎡ 특화설계
15일 1순위 청약…수도권 거주·유주택·세대원 가능
![[서울=뉴시스]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4일 문을 연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견본주택 밖에 방문객들이 줄을 선 모습. (사진=포스코이앤씨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2373_web.jpg?rnd=20260907151953)
[서울=뉴시스]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4일 문을 연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견본주택 밖에 방문객들이 줄을 선 모습. (사진=포스코이앤씨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4일 문을 연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견본주택에 개관 후 사흘간 약 1만2000명이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긴 대기줄이 늘어섰으며 신혼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찾았다.
단지는 여주와 이천 지역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만 구성됐으며,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적용했다.
타입에 따라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알파룸과 팬트리 등이 도입됐다. 특히 발코니 확장 시 전 세대에 시야 간섭이 없는 유리난간을 무상으로 적용해 거실 개방감과 단지 미관을 동시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약 3900㎡ 규모로 조성되는 매머드급 대형 커뮤니티 시설과 13인치 스마트월패드, 스마트지문인식 도어락, 스마트 안면인식 도어폰이 포함된 첨단 스마트홈·시큐리티 시스템을 무상 제공한다. 세대당 주차 대수는 약 1.4대 수준이다.
'더샵 여주역더퍼스트'는 기존 원도심과 새롭게 조성되는 여주역세권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경강선 여주역을 이용해 판교와 분당 등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며, 향후 여주~원주 복선전철(예정)과 GTX-D 노선(계획), 수서~광주선(예정)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광역 접근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더샵 여주역더퍼스트'는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332-2번지 일원(홍문2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 84㎡(A·B·C타입), 총 6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뉴시스]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4일 문을 연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내부를 둘러보는 모습. (사진=포스코이앤씨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2381_web.jpg?rnd=20260907152145)
[서울=뉴시스]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4일 문을 연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내부를 둘러보는 모습. (사진=포스코이앤씨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약 일정은 오는 14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며, 정당계약은 10월 6~8일 사흘간 견본주택에서 실시된다.
특히 단지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공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으로는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지난 3일 기준 여주시를 비롯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약 요건으로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여주 및 경기도는 200만원, 서울 300만원, 인천 250만원이다.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여주와 이천 지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실거주자들의 일상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평면 설계와 특화 커뮤니티 조성 등 상품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단지가 품은 주거 환경과 비규제지역의 이점이 맞물려 견본주택을 찾은 내방객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