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상생하는 전력망 모델 제시
![[세종=뉴시스]한국전력공사가 7일 국가기간 전력망 사업인 345kV 신고창변전소의 최종 부지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최석우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장, 이광직 한전 전력망입지처장이다.(사진= 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2338_web.jpg?rnd=20260907150300)
[세종=뉴시스]한국전력공사가 7일 국가기간 전력망 사업인 345kV 신고창변전소의 최종 부지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최석우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장, 이광직 한전 전력망입지처장이다.(사진= 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7일 국가기간 전력망 사업인 345㎸(킬로볼트) 신고창변전소의 최종 부지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약 3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이 사업은 성송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유치 의지에 힘입어 속도를 내고 있다.
신고창변전소는 전북 지역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전력망 연결과 국가기간 전력망 보강을 위해 필요한 핵심 전력설비다.
하지만 그동안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조차 지연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한전은 사업대상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여차례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변전소의 기능과 필요성은 물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재생에너지 확대 등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설명했다.
지난 7월 유치위원회 결성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와 유치 동의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됐으며, 성송면 34개 마을이 유치에 만장일치로 동의하는 등 높은 주민 수용성을 보여줬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국가기간 전력망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역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성송면 주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사례가 지역과 국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전력망 구축의 좋은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약 3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이 사업은 성송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유치 의지에 힘입어 속도를 내고 있다.
신고창변전소는 전북 지역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전력망 연결과 국가기간 전력망 보강을 위해 필요한 핵심 전력설비다.
하지만 그동안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조차 지연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한전은 사업대상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여차례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변전소의 기능과 필요성은 물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재생에너지 확대 등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설명했다.
지난 7월 유치위원회 결성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와 유치 동의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됐으며, 성송면 34개 마을이 유치에 만장일치로 동의하는 등 높은 주민 수용성을 보여줬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국가기간 전력망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역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성송면 주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사례가 지역과 국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전력망 구축의 좋은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