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7~11일 청렴주간 운영…"신뢰·반부패문화 확산"

기사등록 2026/09/07 15: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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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청렴 프로그램 운영…국민참여형 퀴즈 등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은 조달기업 신뢰 및 반부패 문화 확산을 위해 7일부터 11일까지 자체 '청렴 주간'을 운영한다.

조달청은 이번 청렴 주간 동안 ▲반부패 추진기반 회의 ▲청렴 서한문 전파 ▲대국민 청렴 퀴즈 ▲이해충돌방지법 자가진단 ▲청렴 라이브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일상업무에서 청렴과 공정의 가치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첫날인 7일 청장 주재로 열린 반부패 추진기반 회의서는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제와 종합청렴도 향상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또 8일에는 청렴 서한문을 내부 포털과 나라장터, 조달청 누리집 등에 게시해 조직 안팎에 청렴 실천 의지를 알린다.

9일에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이해충돌방지법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내부 포털에 QR코드로 게시해 직원들이 이해충돌방지법상 10가지 행위 기준을 스스로 점검토록하고 8~11일에는 조달청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국민참여형 청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일에는 법령 중심의 기존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공연과 스토리텔링이 결합한 '청렴 라이브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반부패·청렴 실천의지를 높일 예정이다.

백승보 청장은 “청렴은 공공조달에 대한 국민과 조달기업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공정과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키고 불공정과 부패 요인을 지속 개선해 신뢰받는 조달행정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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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7~11일 청렴주간 운영…"신뢰·반부패문화 확산"

기사등록 2026/09/07 15:08: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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