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안전공단, 제규정 검색부터 현장업무까지 AI 전환 본격화

기사등록 2026/09/07 14:25:4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생성형 AI 활용, 업무 전반으로 AX 확대

[대전=뉴시스]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전경.(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전경.(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규정 검색 서비스' 구축을 시작으로 산림재난 업무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 전환(AX)에 본격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월 출범한 산림안전공단은 신설 기관의 행정체계를 조기에 안정화하고 현장 중심의 업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혁신을 핵심과제로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조직·인사·회계 등 공단 제규정을 하나의 데이터베이스(DB)로 통합해 일상적인 문장으로 관련 규정과 조항을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 가동하고 있다.

제규정 검색 서비스는 공단이 자체 설계·구축한 첫 AI 전환 사례로, 내부 AI 활용역량을 축적하는 동시에 규정에 근거한 정확하고 일관된 업무처리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공단은 산사태 우려지역 조사자료 자동 검수, 산림 연접지 분석, 업무보고서 작성 지원 등 자료 확인과 분석이 필요한 분야에 AI를 단계적으로 적용해 현장조사의 정확성과 업무 대응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공단은 AI 검색 결과의 정확·신뢰성 및 정보보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오차발생을 사전을 막고 담당자의 전문적 판단을 지원키로 했다.

이임영 이사장은 "제규정 검색 서비스 구축을 시작으로 산림재난 전문성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AI 전환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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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안전공단, 제규정 검색부터 현장업무까지 AI 전환 본격화

기사등록 2026/09/07 14:25: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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