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관광·먹거리 소재로 구성…10월1일 장흥문화예술회관
![[장흥=뉴시스] 문화공감 에움은 10월1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 마당극 '장흥삼합난리부르스'를 공연한다. (이미지=장흥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2255_web.jpg?rnd=20260907141725)
[장흥=뉴시스] 문화공감 에움은 10월1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 마당극 '장흥삼합난리부르스'를 공연한다. (이미지=장흥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장흥=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의 대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춘향전과 유튜브 등 현대적 소재로 풀어낸 창작 마당극이 장흥을 찾는다.
7일 장흥군에 따르면 문화공감 에움은 내달 1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 장흥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장흥삼합난리부르스' 공연을 올린다.
공연은 전남문화재단의 '2026 공연장협력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마련했으며 춘향전의 인물과 이야기 구조에 장흥삼합과 소등섬, 정남진 토요시장 등 지역의 관광·먹거리 자원을 결합했다.
섬을 지키는 신 '섬갓'과 딸 '봄향'을 중심으로 유튜버를 꿈꾸는 봄향의 이야기를 그리며 유튜브와 라이브방송, 프랜차이즈, 음식 원산지 문제 등을 해학과 풍자로 풀어낸다.
특히 장흥삼합인 키조개·표고버섯·한우를 공연의 주요 소재로 삼고 소등섬과 토요시장, 천관산 등 지역 명소를 노래와 춤, 국악으로 소개해 장흥의 맛과 멋을 무대에 담았다.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단순히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작 공연 콘텐츠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맛과 멋,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장흥만의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자원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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