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도민체전 개최 진안군, 철저한 준비로 '성공'

기사등록 2026/09/07 14: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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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시스]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가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환호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가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환호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도민체육대회를 사상 첫 개최한 전북 진안군이 철저한 준비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북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인 도민체육대회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열렸다.

당초 진안군 개최에는 우려가 적지 않았다.

대규모 체육행사 개최 경험이 많지 않고 기반 시설 한계라는 이유로 지금껏 도민체전을 단 한번도 개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안군의 철저한 준비로 이번 대회는 그 어느 대회보다 더욱 특별했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 뒤에는 진안군의 철저한 준비와 공무원과 군민 열정이 있었다.

전춘성 군수는 도민체전 개최를 선언한 뒤, 체육인들과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유관기관의 돈독한 협력을 통해 경기시설 조성, 교통 및 주차 관리, 안전, 숙박, 위생, 환경정비 등 대책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수없이 많은 모의실험과 연습 등을 통해 부족한 것을 하나씩 채워나갔고, 그 결과 전 군수를 비롯한 진안군민들이 똘똘 뭉쳐 체육으로 하나되는 전북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6일 열린 폐회식에서 "진안군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위해 정말 수년간 준비를 철저히 했다"라며 "마음 같아서는 임기 내 계속 도민체전을 진안군에서 개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 군수는 이어 "성공적인 대회로 끝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진안군민들이 하나가 됐기 때문이다"라며 "14개 시군 선수단 모두 고생하셨고,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정읍시에서 뵙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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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도민체전 개최 진안군, 철저한 준비로 '성공'

기사등록 2026/09/07 14:16: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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