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수, 박홍근 장관 만나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기사등록 2026/09/07 14:08:5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노후 상수관망·클린 계마항 등 사업 국비 411.5억 요청

장세일 영광군수(왼쪽_는 7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523억 원)' 'CLEAN 국가어항 계마항 조성사업(150억 원)' 등 총사업비 673억원, 국비 411.5억 원 규모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세일 영광군수(왼쪽_는 7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523억 원)' 'CLEAN 국가어항 계마항 조성사업(150억 원)' 등 총사업비 673억원, 국비 411.5억 원 규모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사진=영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장세일 전남광주특별시 영광군수가 7일 기획예산처 장관을 직접 만나 지역 핵심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등 본격적인 예산 확보전에 나섰다.

영광군은 장 군수가 이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클린(CLEAN) 국가어항 계마항 조성 사업' 등 총사업비 673억원, 국비 411억5000만원 규모의 현안 사업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영광군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건의한 사업은 총사업비 1조872억원, 국비 7390억원 규모다.

장 군수는 해당 사업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되는 만큼 내년 정부 예산안과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적극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누수와 수압 저하 등을 개선해 현재 44%대인 유수율을 85%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계마항은 150억원 규모의 클린 국가어항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차·휴게시설, 해양쓰레기 처리시설, 어구 정리 공간 등을 확충해 어업과 관광이 결합한 해양 경제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앞으로 전남광주특별시와 중앙 부처, 기획예산처, 국회를 잇는 전방위 대응에 나서 정부 예산안 반영 여부를 사업별로 관리하고 미반영 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장세일 군수는 "영광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예산이 내려오기만 기다리지 않겠다"며 "정부 예산안에 한 사업이라도 더 담고 필요한 사업은 국회 심의 마지막 순간까지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영광군수, 박홍근 장관 만나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기사등록 2026/09/07 14:08:5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